• 최종편집 : 2019.7.19 금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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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손으로 빛을 만들다’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토탈공예 동아리 ‘손빛’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토탈공예지도사 직업훈련 교육생들이 그 동안의 배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선환원하기 위해 '손빛'이라는 동아리를 결성하여 그 첫 걸음으로 지난 19일 ‘삼계 푸르지오 작은 도서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부채 만들기’ 무료 공예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손빛’ 동아리는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며 김해시에서 관할하고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교육진행과 취업연계 지원을 하는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위한 국비 직업훈련인 ‘토탈공예지도사 과정’ 교육생들로 구성 되었다.

2019년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하루 4시간씩 장장 45일 동안 진행된 여성가족부 직업훈련 '탈공예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18명의 훈련생들은 단순히 만들어 판매하고 공방을 운영하는 개인적인 차원이 아닌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함께하는 것이 나눔이고 배움을 실천하는 것이다’는 취지 아래 아름다운 행보를 시작했다.

여름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최용남 어르신과 한복남 어르신은 "세상에 이런 것이 있는 줄 몰랐고 너무 좋다"며 "오늘은 하루 종일 행복할 거 같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을 거 같다" 며 행복해 하셨다.

또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한 토탈공예 ‘손빛’ 동아리 김연희 교육생은 "처음엔 잘 만들고 잘 가르쳐 드리려는 마음으로 갔는데 오히려 저희가 더 많은 것을 받아온 것 같다. 그리고 ‘손빛’ 동아리가 첫발을 내딛는 첫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토탈공예 동아리 ‘손빛’은 6월 27일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주최로 진영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2019년 김해시 양성평등기급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취업컨설팅-내 이름 찾기 프로젝트' 에 참여하여 타일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는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노인관련 기관, 교육기관 등 어느 곳이라도 토탈공예 ‘손빛’ 동아리의 프로그램 진행을 원할 경우 이를 연계 및 지원 한다고 한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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