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2 금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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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육성 장학기금 300,000,000원 기탁㈜김해센텀2차 피에프브이

주촌 선천지구 ㈜삼정기업, ㈜삼정, ㈜동원개발, 경동건설(주) 출자건설사

최근 일념장학회와 김해장학회가 통합하여 탄생한 (재)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강복희)에 지역인재 육성을 바라는 애향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시민들의 환영과 박수 속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재육성장학재단은 12일 ㈜김해센텀2차PFV에서 3억원에 이어 다음날인 13일 ㈜우성테크에서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해센텀2차PFV의 기탁금 3억원은 1992년 대저토건에서 3억 5천만원 기탁 이후 역대 최고액 수준에 달하는 금액이다.

우성테크는 앞서 지난 2월에는 1천만원어치 이웃돕기 쌀을 김해시에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해센텀2차PFV는 ㈜삼정기업, ㈜삼정, ㈜동원개발, 경동건설(주) 출자로 설립한 건설사로 지난 2016년 주촌선천지구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3,435세대) 건설에 착공해 올 2월 준공했다.

주촌면에 있는 우성테크는 2004년 설립된 상하수도 설비기업으로 오수ㆍ분뇨, 축산폐수의 협잡물 처리장치, 슬러지 농축·탈수장치 등 여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해센텀2차PFV 박소영 대표이사는 “김해의 젊은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소중한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우성테크 제형두 대표이사는 “미래 김해의 소중한 자산인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김해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김해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로서 94억 원으로 자산이 늘어난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기금 1차 목표인 100억도 조기달성 될 것으로 보인다.

장학기금 100억을 목표로 기금 모금운동을 펴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 지면서 김해를 아끼는 애향 시민과 기업, 단체, 소상공인들이 십시일반 기금모금 운동에 참여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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