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19 금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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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박유천, 오늘 첫 공판…발언 관심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 News1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첫 공판에 선다.

박유천은 14일 오후 수원지방검찰청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선다.

박유천은 지난 2월과 3월 필로폰 1.5g을 전 연인이자 유명 SNS 인플루언서 황하나(31)와 함께 총 6차례 투약하고 지난해 여름에도 한 차례 투약하는 등 총 7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3일 검찰에 송치되며 "거짓말을 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벌을 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벌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4월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적도, 내가 마약을 한 적도 없다"며 자신에 대한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이후 박유천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채취한 다리털에서 마약 성분이 나오고, 마약 거래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혐의를 계속해서 부인해왔다. 그는 구속된 이후인 지난달 29일 마약 투약 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

이 과정에서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계약을 해지하고 그의 은퇴를 공식화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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