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6.14 금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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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마음을 열고 이웃과 소통해요"김해시북부동지사협, 독거세대 음악치료 프로그램 시행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규)는 지난 30일 구산사회복지관 에서 50대 이상 독거세대 15명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 '토닥토닥 희망의 손길'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북부동협의체가 2019년 경남도의 동 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며 총 8회로 진행된다.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되어 홀로 생활하는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음악치료 전문가를 초빙 음악 감상, 악기 연주, 난타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참여자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타인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명규 북부동협의체 위원장은 “늘 혼자 생활하셨던 분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이제 혼자가 아니고 이웃이 있기에 외롭지 않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봉조 북부동장은 “우리동은 고독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악치료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이웃에 대한 관심인 것 같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시 행정기관에 꼭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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