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19 금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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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 대표 봉사단체 '가야나눔愛' 발대식교수, 직원, 학생 300여명 참석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는 5월 22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교수, 직원, 학생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가야대학교 대표 봉사단체인 '가야나눔愛'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발족하는 가야나눔愛 봉사단은 가야대학교의 교수와 직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조직으로서 다른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형태이다.

이날의 행사에는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인 김정순 여사, 민홍철 국회의원의 부인 신외숙 여사, 김정호 국회의원의 부인 김기영 여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과 김해시 시민복지국장, 경남도 교육정책지원과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상희 총장은 “우리 가야대학교는 타 대학에 비하여 봉사활동에 적합한 학과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학생들과 교수들의 전공을 살린 재능 기부를 해가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지역 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가야대학은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학교 발전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역할들을 꾸준히 해가겠다”는 기본 구상을 밝혔다.

가야나눔愛 봉사단 발대식의 책임을 맡은 가야나눔봉사센터장 김정미(간호학과) 교수는 “노인들의 난청 측정과 치료 봉사활동이라든지 장애아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치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봉사활동 등 타 대학에서는 해내기 어려운 특화된 분야의 봉사에 꾸준히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가야나눔愛 봉사단의 학생단장으로 위촉된 박해성 총학생회장(특수체육교육과 4학년)은 “2023년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필요로 할 것인데, 김해가 도약할 할 수 있는 이런 큰 행사에 발맞추어 우리 대학이 잘 할 수 있는 특화된 봉사 분야를 짜임새 있게 잘 준비해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털어 놓았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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