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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해시장 예비후보(박영진ㆍ박병영ㆍ박동진ㆍ황전원 ) 긴급 공동기자회견
    • 6.1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승인 2022.03.24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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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동진, 박병영, 황전원, 박영진 예비후보.
    왼쪽부터 박동진, 박병영, 황전원, 박영진 예비후보.

    국민의 힘,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이제 분열의 정치를 종식해야 합니다

    3.9 대통령선거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제 정권교체 다음 김해의 관심사는 12년 민주당 지방권력의 교체입니다. 국민의 힘은 박영진박병영황전원박동진 4명의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7대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선거, 김해시장 선거, 21대 총선을 거치며 계속된 약진을 거듭하여 기어이 이번 대선에서 김해의 지형은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대등한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12년간 국민의 힘은 분열의 정치로 스스로 자멸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분열의 정치를 그만두고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저희 4명의 후보들은 분열된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의 정치로 12년 민주당 지방권력을 교체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또 보수의 분열과 오해와 갈등의 시간 속에 쓰라린 패배를 맛보아야 합니까? 국민의 힘 갑을 당협위원장은 중앙당의 지침에 따른 김해시 지방선거 관리 책임자로 원팀을 만들어 승리의 길에 초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2년 만에 찾아온 지방권력교체의 기회에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협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백의종군하기를 요청합니다. 혹여 잘못된 판단으로 직접 후보로 나서는 실기를 하여 과거와 같은 분열이 되풀이 된다면 시민과 당원들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되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갑,을 두 당협위원장이 지셔야 할 것입니다.’

    어쩜 김해는 국민의 힘에 있어 한강이남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인지 모릅니다. 민주당 갑을 지역에는 현역 국회의원이 당협위원장으로 선거를 진두지휘 할 것입니다. 민주당의 성지로 추앙받는 이곳은 우리 모두가 단결해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당선자의 뚝심으로 그 지형적 변화가 감지되고 12년 만에 찾아온 김해의 봄을 되찾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국민의 힘 후보 모두가 지난 날 시민들에게서 외면 받았던 분열의 모습에 대해 먼저 반성과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12년간 독점한 민주당의 김해시 시정에 단결과 통합된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하여 국민의힘 갑을 당협위원장은 시도의원 공천과 선거대책위 구성 등 지방선거를 대비한 위원장의 역할에 충실하여 모든 당원들이 단결하고 통합된 힘으로 승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여 당협위원장으로 지방선거를 지휘하며 그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힘 김해시장 예비후보 박영진박병영황전원박동진 일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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