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원, 대한민국 문화원상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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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원, 대한민국 문화원상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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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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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원이 지난 7일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제공 김해시) © 뉴스1

경남 김해문화원이 지난 7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1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제14회 대한민국 문화원상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프로그램인 '가야설화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은 어르신들이 유치원, 어린이집, 방과 후 교실을 방문해 지역의 설화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신설돼 매년 김해지역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 15~25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해문화원은 1956년 문을 연 이래 지역 고유 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향토사의 조사 및 연구를 통한 사료 수집, 지역문화행사 개최, 지역문화에 관한 사회교육활동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며 지역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두만 김해문화원장은 "김해의 근원인 가야문화유산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함으로써 전승·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가야설화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을 시작했고 그 결과 이처럼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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