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 청년회,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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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청년회,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10.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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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어르신 100여 세대ㆍ경로당 12곳 위문

회현동 청년회는 10월 경로의 달ㆍ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지난 30일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로잔치 개최가 어려운 가운데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코자 저소득 독거노인 100여 세대에 김치, 된장, 육개장 등의 밑반찬을 넉넉히 꾸려 마을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각 가정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경로당 12곳을 방문해 음료와 마스크를 전달하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공경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용석 청년회장은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비록 한 자리에서 웃고 즐기는 경로잔치는 아니지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신 회현동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온정을 나눠주신 청년회와 단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회현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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