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취약계층에 재생자전거 20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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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취약계층에 재생자전거 20대 기증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10.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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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달... 직접 수리해 재탄생

김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치된 자전거 127대를 수거해 재생이 가능한 20대를 수선하여 지난달 30일 취약계층,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자전거는 올해 초부터 관내 경전철 역사 자전거보관대와 도로변 일대에 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일제 점검 시 수거된 무단방치 자전거로 김해시가 직접 수리해 재탄생시킨 재생자전거다.

무단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정비해 재생산한 자전거를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자전거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의 녹색교통 수단이 되는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내 흉물로 방치됐던 자전거를 수거하고 기증사업을 추진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자원을 절약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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