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의료재단 심산서울병원, 라면 10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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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의료재단 심산서울병원, 라면 100박스 기탁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9.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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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

의료법인 승현의료재단 심산서울병원에서 지난 10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심산서울병원은 옛 ‘심산유곡’ 자리에 지난 5월 개원한 암·재활 중점치료 전문병원이다.

승현의료재단 설립자인 김정기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많이 하신 분으로 사업으로 얻은 이익금 일부를 사회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정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도내 이웃들에게 다가오는 추석 명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진국 북부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 주신데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다양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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