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복합문화나눔센터·생활속행복순환센터 차례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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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복합문화나눔센터·생활속행복순환센터 차례로 건립
  • 미디어부
  • 승인 2021.09.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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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김해복합문화나눔센터 조감도. (김해시 제공) © 뉴스1

경남 김해시가 내년 북부동, 내후년 장유1동에 대형 복합문화시설이 차례로 들어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체육, 보육, 문화시설, 주차장 등을 한 공간에 조성하는 사업을 2개 지역에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북부동에는 100억원을 투입해 화정공원 내 연면적 297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김해복합문화나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생활문화센터와 주차장 조성, 화정글샘도서관 리모델링이 복합된 사업으로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장유1동에는 229억원을 들여 자원순환시설 내 연면적 996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생활속행복순환센터를 2023년 6월까지 조성한다. 이곳에는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장유출장소, 주차장이 들어간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활SOC 복합화 2개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하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생활인프라시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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