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체전 주경기장 11월 착공…2024년 4월 완공 목표
상태바
김해시, 전국체전 주경기장 11월 착공…2024년 4월 완공 목표
  • 미디어부
  • 승인 2021.09.08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인 경남 김해시가 오는 11월 주경기장 착공에 들어간다. 사진은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조감도. (김해시 제공) © 뉴스1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인 경남 김해시가 11월 주경기장(김해종합운동장) 착공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제105회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릴 김해종합운동장은 김해시민체육공원 내 주경기장(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6만8491㎡), 관람석(1만5082석), 주차빌딩 1동, 전체 주차면수 1089대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견실한 시공을 위해 토목, 건축, 디자인, 조경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후 활용방안 용역을 통해 전국체전 이후에도 경기장이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수지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전국체전 47개 종목 중 육상, 축구 등 16개 종목 유치를 위해 기존 10여개 경기장 개보수를 추진해 김해종합운동장 외에도 북부동축구장, 활천체육관, 진영스포츠센터, 동부스포츠센터 등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

아울러 시는 유치종목 개최를 위한 사전점검과 함께 전국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홍보를 이어가기 위해 내년부터 체전 전까지 체전 개최종목을 중심으로 전국규모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허성곤 시장은 "종합운동장 건립 시 친환경·경제적인 설계로 사업비를 절감하고 사후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전국체전 준비로 성공 개최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