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해갑 지방자치분권위에서 마련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지방자치분권위원회에서 8월 27일 ‘사랑의 헌혈 운동’을 벌였다.
김해대성동고분박물관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사랑의 헌혈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지방자치분권위원회 70여명의 회원들이 마련하고 동참했다.
박해준 위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 및 계절적 영향으로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한 단 한 번의 헌혈로도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러분들께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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