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추경 심의 앞두고 간담회…경제활력자금 지급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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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추경 심의 앞두고 간담회…경제활력자금 지급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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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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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김해시의회가 추경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해시의회 제공) © 뉴스1

경남 김해시의회가 지난 30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추경예산 편성, 경제활력자금 지급 등 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내달 개최되는 제2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정 주요안건에 대한 사전보고와 지역 현안에 대해 시 집행부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행부의 주요안건은 Δ2021년 제2회 추경예산 편성 Δ김해 경제활력자금(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Δ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추진상황 Δ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상·하수도요금 감경 추진 Δ8월21일 집중호우 및 태풍 오마이스 대처상황의 건 Δ김해여객㈜ 시외버스 운행 정상화 진행상황 등이며 의원들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집행부는 코로나19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타 업종대비 타격이 큰 업종에 최대 100만원의 김해 경제활력자금(총 59억원)을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송유인 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조치로 인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만큼 김해 경제활력자금(자체 재난지원금)을 시가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강구해 추석 전까지 지급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여·야 의원으로 T/F팀을 구성해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업종을 최대한 발굴·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김해시의회 제239회 임시회는 오는 9월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개최되며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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