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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손흥민 부상, 생각만큼 심각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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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손흥민 부상, 생각만큼 심각하지는 않다"
  • 미디어부
  • 승인 2021.03.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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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의 부상이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의 부상이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고 17일(이하 한국시간)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18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당초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부상을 심각하게 바라보면서 회복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 내다봤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도 "근육 부상은 (회복이) 쉽지 않다"고 말했을 정도다.

하지만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복귀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며 "A매치 휴식기 이후 4월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을 함께할 수도 있고, 어쩌면 애스턴 빌라 원정에도 동행할 수 있다"며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어떠한 난관도 잘 이겨낸다"고 말한 모리뉴 감독의 인터뷰도 덧붙였다.

한편 오는 25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대표팀도 손흥민의 진단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손흥민의 부상 정도에 따라 대표팀 차출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정확하게 진단하고 신중하게 판단하기 위해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 17일까지는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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