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17 금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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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김해상의 회장, 장학기금 1억원 쾌척인재육성장학재단ㆍ일념장학재단 통합 경축 첫 기탁

(재)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5일 김해상공회의소 박명진 회장(고려개발(주) 회장)으로 부터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박명진 상의회장은 지난 달 26일 상의 소회의실에서 열린 (재)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 제73차 정기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양 재단의 통합을 축하하고 앞으로 지역 인재육성과 근로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적극 후원하고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통합 재단의 100억원 조기 달성을 염원하는 의미로 솔선하여 즉석에서 1억원 기부를 약속하였고 그에 따른 기탁식을 이날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자산 86억원을 보유한 김해지역 최고의 장학재단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됐으며 내년까지 장학기금을 100억원으로 불리는 등 5년 내 기금 150억원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박 회장은 "통합 장학재단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며 "이 장학금이 지역장학사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어 통합 재단이 하루속히 100억원을 달성하고 그것이 모멘텀이 되어서 빠른 시일내 150~200억원으로 더 크게 성장 발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면서 "차후에도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계속해서 더 많이 기부하여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 최고의 기부자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김해상의 회원기업뿐만 아니라 김해지역 전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사업을 내실있게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은 학업에만 전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특히 허성곤 시장님의 양재단 통합과 장학사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장님이 장학시장으로서의 효시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허성곤 시장은 "통합재단 출범을 축하해 주고 재단의 발전을 위하여 선뜻 1억원을 기탁해 준 박명진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김해상공회의소와 더욱 협력하여 강소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기업지원 시책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박 회장은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난 2016년에도 1억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총 2억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또한 모교인 부산대 발전기금으로 상당한 금액을 기탁하였고 법학전문대학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지난해 5월 모친의 함자인 `주연(珠延)`을 따온 `주연홀` 건립기금에도 기탁하는 등 인재육성을 위한 활발한 기탁활동을 해오고 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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