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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장유2동,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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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장유2동,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요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3.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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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2주간 21개 자생단체 참여 봄맞이 대청소
자생단체별 책임구역 지정... 월 1회 이상 자발적 환경정화활동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WONDERFUL 장유2동 가꾸기’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가꾸어 나감으로써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2년 후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앞두고 민 주도의 행정토대를 쌓기 위한 시도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자생단체별로 책임구역을 지정하고 월 1회 이상 자발적으로 구역 내 환경정화와 가로수 식수대 관리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장유2동은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규모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대청계곡 유원지가 소재하고 있어 방문객과 유동인구가 많아 상시 청결유지 필요성이 있으나, 청소업체 등 공적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이 힘을 보태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단체 회의를 자주 갖지 못해 소원해졌던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연간 2회 명절 대청소에만 참여해 역할이 미진하던 자생단체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제안하게 되었고, 평소 봉사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움을 토로했던 자생단체들은 이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여 모든 자생단체가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4개의 자생단체와 자율마을청소봉사대 7곳이 동참해 총 21개의 민간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환경정비가 되지 않은 관내 전역의 묵은 때를 벗기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1개 자생단체가 참여한가운데 3월 8일부터 약 2주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정서율 동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시기에 단체활동을 조심스럽게 전개하는만큼 정부 방침을 철저히 지켜 추진하겠다. ‘원더풀 장유2동’을 통해 우리 동 단체가 보다 더 화합이 되고 청결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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