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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교육장, 현장과의 소통 시작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3.17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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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ㆍ모산중 방문 시작으로

    김해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와 김해모산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과 현장의 다양한 현황 파악과 요구를 수렴하기 위한 관내 기관 현장 방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먼저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진로교육지원센터가 교육의 공공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진로교육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체험 중심의 형식적 프로그램보다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교과 통합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줄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가야얼 계승을 위한 역사문화체험,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한 조사․탐방 등을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올해로 개교 2년차를 맞는 김해모산중학교(학교장 이광봉)에서는 신설 2년 차인 학교 시설물을 둘러보면서 차후 완성 학급이 될 경우의 공간 활용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학교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밀접해 있어 옥상 시설물이나 체육 시설 사용 시 발생하는 소음 문제로 인한 민원 상황을 확인하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김현희 교육장은 “관내 기관과 학교 현장 방문은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며, 앞으로도 김해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열린 자세로 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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