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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대 중점 안전사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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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대 중점 안전사고 줄인다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1.02.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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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추진

김해시는 4일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김해시 국제안전도시 장기발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오는 2025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에 대비한 사업 추진 로드맵 마련과 안전도시 김해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국제안전도시연구소)의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손상사망률 매년 5% 감소 등 자살, 교통, 화재, 산업재해 4대 중점 안전사고 저감을 목표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건설을 중장기 비전으로 이번 계획에 담았다.

주요 추진전략 및 방안은 ▲과학적 진단을 위한 손상감시체계 운영 ▲역점 시책과 기존 사업과의 연계 사업 추진 ▲안전사업 추진 실무자 역량 강화 ▲분야별 시범사업 발굴 등 내실 있는 안전증진사업 추진 ▲시민주도형 안전협력 신(新) 김해시 안전도시위원회 구성과 운영 활성화 ▲국제안전도시사업의 성과 평가와 재투입의 환류 체계 구축 ▲김해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설립을 통한 장기 지속적 발전 기반 마련 ▲국제안전도시 2차 재공인 추진 등 8가지이다.

허성곤 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안전도시 김해 만들기’를 위해 안전증진사업의 신규 발굴과 추진에 힘써 지난해 9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며 “우리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준비하면서 구축된 손상 빅데이터와 감시체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안전지수 등 정부의 안전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김해시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설립해 재난안전관리의 씽크탱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 우리 시 안전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관내 24개 유관기관ㆍ단체와 체결한 김해시 국제안전도시사업 업무추진 협약을 바탕으로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시민주도형 안전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56만 김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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