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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연휴 노인통합돌봄 집중… 돌봄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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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연휴 노인통합돌봄 집중… 돌봄 공백 최소화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1.02.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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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세대 대상 안전 확인·먹거리·즐길거리 제공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해 비대면 통합돌봄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강화된 방역대책이 계속되며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자녀들의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 자제로 긴 연휴 기간을 홀로 집에서 보내야하는 노인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병원 퇴원 후 집에서 재활·통원 치료 등 회복기에 있는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등 총 400세대가 집중 돌봄서비스 지원대상이다. 주요 서비스는 오랜 실내생활로 인한 신체와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꾸러미와 심리방역꾸러미 지원이다.

명절을 맞아 떡국과 과일 등 명절 밀키트와 식물성 단백질쉐이크로 건강꾸러미를 구성하고 반려식물 키우기, 효도 퍼즐, 민화 스크래치로 심리방역꾸러미를 구성하는 등 비대면 명절 연휴 대비 키트를 대상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심리방역꾸러미의 경우 지난 추석 연휴 처음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기대 이상으로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요양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ICT케어센터 등 통합돌봄 제공기관은 설 연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안전상황에 대비한다.

김태문 시민복지국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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