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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찾아가는 분청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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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찾아가는 분청도자전’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1.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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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1월 22일부터 12월까지 김해 상록골프클럽하우스 내에서 ‘2021 찾아가는 분청도자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도자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찾아가는 도자전을 개최하면서 실용적인 도자기의 장점과 도자기의 도시 김해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지역 유관단체인 (사)김해도예협회(이사장 안홍관)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연 3회에 걸쳐 새로운 주제로 전시를 개최하기로 기획했다.

첫 전시는 1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되며 ‘김해 테이블웨어展’이라는 주제로 밥상차림, 찻자리 등을 꾸며 전시한다.

전시뿐만 아니라 전시기간 중 다기세트, 식기세트 등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후 5월과 10월에 계절과 맞는 주제를 정해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관광 유관기관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지역 대표 공예품인 도자기를 전시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이러한 전시개최로 방문객 궁금증 및 관심도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김해 상록골프클럽은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운영하는 전국 10여개의 골프&레저 시설중 한 곳으로 연간 약 1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으로 이곳에서 '찾아가는 분청도자전'이 개최된다.

관람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055-345-60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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