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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강 취약계층 수돗물 안심확인제 집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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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건강 취약계층 수돗물 안심확인제 집중 운영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08.28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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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경로당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

김해시는 9월 한달간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집중 운영한다.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히 소독(염소·오존 등)된 수돗물이 수용가까지 잘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해 음용률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가정에서 수질검사를 신청하거나 지역별 순회 방문을 통해 무료 수질검사를 제공하는 물 복지 서비스 중 하나이다.

이 제도를 이용해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6개 수돗물 검사항목(pH,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에 소형생물 육안검사까지 실시해 민원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생산에서 공급까지 엄격한 기준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소독을 강화하는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료 수질검사 신청은 인터넷 물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나 시 민원콜센터(1577-9400), 삼계권역(330-4571), 명동권역(330-4911)으로 하면 된다.

조재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적극 추진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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