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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똘똘이 식당 ‘백년가게’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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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똘똘이 식당 ‘백년가게’로 선정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08.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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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 소재하는 똘똘이식당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되었다.

중기부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를 선정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O2O플랫폼과 언론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기부에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3주간 ‘백년가게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년가게 방문자가 방문 사진을 웹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온누리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벤트는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100year.sbiz.or.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블로그(blog.naver.com/marketagency), 식신 인스트그램(@siksinhot)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똘똘이식당은 낙동강 변에 위치해 2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되고 있는 식육식당으로, 낙농업과를 졸업한 대표자는 고기 도축과 해체 기술을 보유하여 고기에 대한 식견이 높고, 45년 동안 한 곳을 지키며 신선한 맛과 중저가의 가성비를 제공하며 직접 낚시한 고기로 끓인 매운탕은 이 이곳의 별미로 입소문이 나 있다.

똘똘이식당 이상근 대표는 “가업을 이어온 보람을 느끼며, 백년가게로 선정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가게를 찾는 분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국민추천제를 통하여 많은 우리시 더 많은 업체들이 백년가게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백년가게로 선정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다른 소상공인들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시에는 기 선정된 ‘대동할매국수’, ‘만리향’, ‘소문난횟집’과 이번에 선정된 똘똘이식당을 포함하여 모두 4곳이 백년가게로 선정되어 손님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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